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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 지금부터 하면 돼

인생을 살다보면 시작과 포기 사이에서 항상 저울질을 하는 나를 발견한다. 우리 모두에게는 자신만의 무게가 있다. 특별히 힘든 시기에는 점점 더 나락으로 빠져버리기 쉽다. 저자도 억지로라도 희망을 붙잡고 시작했던 것들이 자양분이 되었다. 때로는 적당한 타이밍에선 포기하고 새로운 일들을 준비하는 것이 이득일 때도 있다. 저자의 시집은 제목처럼 ”그래 지금부터 하면 돼” 는 포기한 순간도 시작의 밑거름이 된다는 저자의 경험으로 나온 것이다. 매순간 포기하려고 할 때 절실한 마음과 바램으로 시작을 해보길 바란다.
인생을 살다보면 시작과 포기 사이에서 항상 저울질을 하는 나를 발견한다.
우리 모두에게는 자신만의 무게가 있다. 특별히 힘든 시기에는 점점 더 나락으로 빠져버리기 쉽다. 저자도 억지로라도 희망을 붙잡고 시작했던 것들이 자양분이 되었다. 때로는 적당한 타이밍에선 포기하고 새로운 일들을 준비하는 것이 이득일 때도 있다. 저자의 시집은 제목처럼 ”그래 지금부터 하면 돼” 는 포기한 순간도 시작의 밑거름이 된다는 저자의 경험으로 나온 것이다. 매순간 포기하려고 할 때 절실한 마음과 바램으로 시작을 해보길 바란다.
성균관대학교 대학원에서 언론학을 전공하고 방송사 PD로 사회에 첫 발을 내디뎠다. 방송사 피디와, 금융사 홍보팀, 지점장을 거치며 사람 만나는 일이 많았고 성향적으로도 사람 만나는 걸 좋아한다. 그러다 보니 좋은 관계로 알고 지내는 분들이 많다. 이런 나의 특성을 십분 활용해 사람과 사람을 이어주고 사업과 사업을 이어주는 플랫폼 역할을 하는 사람이 되고 싶다. 그런 의미로 만든 닉네임이 ‘스위처(switcher) 김도윤’이다. 전기가 통하면 불이 켜지고 기계가 작동하는 등 놀라운 결과들이 만들어지지 않나? 사람과 사람 사이에서 또는 기업과 기업 사이에서 꼭 필요한 연결점과 시너지를 일으키는 스위처 김도윤으로 기억되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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